안녕하세요, AI 서비스 & 솔루션 프로바이더 베스핀글로벌입니다.
AWS re:Invent 2025의 [Navigating the future: Solutions architecture in the age of AI]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Keynote

세션명 Navigating the future: Solutions architecture in the age of AI
세션코드 ARC203
발표일자 2025.12.03
강연자 John Walker, Dina Hussein
키워드 1. centaur hypothesis
2. Wardens of Thought
3. velocity change 
4. Working Backwards
5. Sentinel
6. Tech Debt
7. New persona
핵심 내용 및 요약 AI 시대의 SA의 새로운 역할과 AI와의 협업(Centaur 전략)을 통해 해결해야 할 기술 부채와 AI 시스템의 위험을 통제하기 위한 가드레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SA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제시하고 액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Navigating the future: Solutions architecture in the age of AI

AI 시대에 SA(솔루션 아키텍트)가 수행해야 할 새로운 역할과 AI 협업 전략(Centaur 전략), 그리고 이를 위한 가드레일 및 실행 전략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센타우르 가설 - 인간+AI의 승리 [01:03 ~ 02:47]

  • 실험 결과, ‘인간+AI’ 팀이 슈퍼컴퓨터 단독 팀이나 인간 그랜드마스터 단독 팀보다 항상 더 뛰어난 성과를 냅니다.
  • 이는 미래 아키텍트의 모델이 됩니다.

2. 아키텍트의 역할 변화 (What's Changing)

2-1. 선택의 홍수와 아키텍트의 가치

  • 선택의 마비: 수많은 아키텍처 옵션 앞에서 인간은 마트 시리얼 코너처럼 선택 장애를 겪거나 익숙한 것을 대충 고르게 됩니다.

2-2. AI의 한계와 아키텍트

  • AI는 수백 가지 옵션을 제시할 수 있지만, 사내 정치, CEO의 성향, 과거의 실패 경험과 같은 맥락까지는 학습하지 못합니다.
  • 이 지점에서 아키텍트는 AI가 제시한 ‘옵션’을 조직에 맞는 선택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2-3. 사고의 파수꾼(Wardens of Thought)

  • 아키텍트는 AI가 생성한 수많은 설계안 중 비즈니스 의도와 논리적 타당성을 지키는 판단자(Warden)가 되어야 합니다.
  • AI에게 옵션을 묻고, 시뮬레이션(POC)을 실행해 검증하는 것이 주요 업무가 됩니다.

3. 속도와 새로운 문제들 (New Game, New Rules)

3-1. 상품화되는 아키텍처와 속도(Commoditization)

  • 압도적 속도: 과거 수개월 걸리던 검색 기능 구현(RAG)이 이제 오후 한나절이면 끝납니다.
  • 기술이 상품화되면서 쉬운 결정은 자동화됩니다.

3-2. 전략적 집중

  • 쉬운 문제는 AI가 해결하고, 아키텍트는 정해진 답이 없는 어려운 전략적 결정에 집중해야 합니다.
  • 속도가 빨라지면 조직은 1개가 아닌 10개의 혁신을 시도하게 됩니다.

4. 불가능했던 문제의 해결 (The Impossible Problems)

4-1. 비결정론적 문제

  •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비정형 데이터(언어)’ 이해나 ‘페르소나 기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집니다.

4-2. 마케팅 포커스 그룹 예시

  • 실제 사람을 모으는 대신 AI 페르소나로 마케팅 캠페인을 1차 검증하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새로운 아키텍처 패턴이 등장합니다.

5. 아키텍트의 행동 변화 (Shifts in Behavior)

5-1. 1차 미분에 사는 아키텍트(Architects live in the 1st derivative)

  • 변화의 율(Rate of Change)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레거 호프의 말처럼, 아키텍트는 시스템이 평온할 때가 아니라 변화(마이그레이션, AI 도입 등)가 일어나는 ‘기울기’ 구간에 존재합니다.

5-2. 거꾸로 일하기(Working Backwards)

  • 성공의 핵심 원칙입니다. 제프 베조스 시절(90년대 후반)부터 이어져 온 Amazon과 AWS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으로, 실패한 프로젝트는 대부분 이 ‘5가지 질문’ 중 하나를 근본적으로 놓쳤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들은 기술이 아닌 고객 중심으로 구성되며, 고객은 ‘내부’일 수도 있고 ‘외부’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추상적인 조직이 아니라 의사결정(Yes/No)을 내리는 구체적인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6. 반응형에서 생산형으로 (Reactive to Productive)

6-1. 철새의 지혜

  •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움직이는 철새처럼, 장애가 터진 뒤 수습하는 ‘소방관(Reactive)’에서 패턴을 미리 읽고 예방하는 ‘생산적(Productive)’ 아키텍트로 변해야 합니다.

6-2. 화재 예방

  • AI를 이용해 아키텍처의 리스크를 미리 쿼리하고, 사고가 나기 전에 방지하는(Fire-proofing) 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6-3. 계획에서 시뮬레이션으로

  • 과거에는 엑셀로 비용과 성능을 추측하다 틀렸지만, 이제는 설계 단계에서 코드를 짜지 않고도 AI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결과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아키텍처 문서의 ‘추측’ 섹션은 이제 시뮬레이션 결과 데이터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7. 검토자에서 파수꾼으로 (Reviewer to Sentinel)

7-1. 검문소의 한계

  • 분기별 아키텍처 리뷰는 이미 코드가 다 짜인 뒤라 늦습니다.

7-2. 상시 감시

  • AI를 활용해 모든 PR(Pull Request)이 아키텍처 원칙을 준수하는지 실시간으로 자동 감시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8. 기술 부채 청산 (Tech Debt Liquidator)

8-1. 부채의 청산

  • 아무도 건드리기 싫어하는 레거시 코드(기술 부채)를 AI(Amazon Q 등)에게 맡겨 최신 언어나 프레임워크로 변환합니다. 이제는 부채를 안고 가는 것이 아니라 털어내는 전략으로 전환합니다.

9. SA로서의 4가지 페르소나

9-1.발명가(The Inventor SA)

  • 특징: 새로운 베타 서비스가 나오면 밤새 써보는 탐험가로, AI를 통해 더 많은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합니다.
  • 주의점: 실험실에 너무 오래 갇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놓칠 수 있습니다.

9-2.기업가 (The Entrepreneur SA

  • 특징: “80%면 충분합니다, 출시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행동파로, AI를 활용해 시장 진입 속도를 극대화합니다
  • 주의점: 너무 빨리 달려가서 팀원들이 따라오지 못할 수 있어 동료들을 챙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9-3.작곡가 (The Composer SA)

  • 특징: 혼란 속에서 질서와 패턴을 찾아내는 구조화의 달인으로, 복잡한 시스템의 조화를 중시합니다.
  • 주의점: 과도한 엔지니어링으로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9-4.옹호자 (The Advocate SA

  • 특징: 기술보다 ‘사람(사용자)’을 먼저 생각하며, 비즈니스와 기술 사이의 통역사 역할을 합니다. AI로 사용자 피드백 데이터를 분석해 공감 능력을 증폭시킵니다.
  • 주의점: 너무 많은 이해관계자를 모두 만족시키려다 의사결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10. 결론 및 실행 가이드 (Next Steps) (Action Items)

10-1. 아키텍처 쿼리

  • 과거의 결정이 지금도 유효한지 AI에게 물어보고 3년치 비용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것을 권장합니다.

10-2. 시물레이션 생성

  • 에이전트형 IDE(예: Amazon Q/CodeCatalyst 등)를 사용하여 코드 작성 전에 POC를 먼저 생성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10-3. 자동화 하나 하기

  • 매주 월요일 아키텍처 규정 위반 사항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자동화 스크립트를 하나라도 작성할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