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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장의 판도는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완전히 다를 거라고 합니다.
전세계 74%의 회사가 코로나 이후 원격근무를 상시로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에는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가진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매출이 30% 앞설 것입니다.
2020년 전세계 IT 지출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지만, 비대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시장은 오히려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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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뉴스레터 코로나, SaaS 과금모델 바꿔놓을 것

최근, 설치형 소프트웨어 대신 인터넷에 접속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기업 고객들도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SaaS를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에서 SaaS가 45%를 차지했”습니다.

45%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 지출에서 SaaS가 차지하는 비중 (2019, Gartner)


엔터프라이즈 SaaS의 과금 모델은 유저당 과금 모델, 사용량에 따른 과금 모델, 구간 과금 모델 등이 있는데요. 아직은 사용량보다는, 유저나 구간에 따른 과금을 많이 합니다. 사용량에 따른 과금이더라도, 3년이나 5년 등으로 계약 기간을 정해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기 전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거나 하면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이는 사용한 만큼만 돈을 낸다는 클라우드의 Pay as You Go 가치와는 배치됩니다. IaaS, PaaS 서비스는 이미 대부분 사용량 기반으로 과금을 합니다. 언제든지 서비스를 끄면 비용 지출도 멈춥니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넷플릭스처럼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플랫폼들은 언제라도 구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SaaS는 여전히 일정 기간 이상 계약해야 하는 커밋 기반 과금 모델을 사용합니다.

가트너는 해당 리포트에서, 코로나 이후에 이런 과금 모델이 바뀔 거라고 말합니다. 가트너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SaaS 계정의 25%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구나 코로나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이 많아지면서, 사용량만큼만 지불하고,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는 과금 방식이 채택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가트너는 “2021년에는 매출 상위 20개 SaaS 공급자의 절반이 사용량 기반 가격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5%


엔터프라이즈가 사용하지 않는 SaaS 계정 비율 (Gartner)


이것은 선도적인 SaaS 벤더들이 이끌 수도 있고, IaaS 벤더들이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위 IaaS 벤더도 아직 SaaS 라인업은 부족한데요. 시장을 확장하려는 이들 IaaS 들이 SaaS 소프트웨어를 자사 플랫폼에 모으는 ‘마켓플레이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마켓플레이스 입점 SaaS 기업들에게 매출을 나눠주고, 사용량 기반 Pay as You Go 모델 도입을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27%의 기업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27%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기업의 비율 (Gartner)


가트너는 CIO들이 이러한 흐름에 적극 탑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소프트웨어 벤더와의 협상도 시도해보라고 조언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리포트 원문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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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 COVID-19-Induced Downturn Will Disrupt SaaS Pricing Models, 6 May 2020, David Smith, Jo Livers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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